[내 일 사용 설명서] RACE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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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사용 설명서] RACE 보기

: 벌고 쓰면서도, 몰랐던 경제 이야기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 이현입니다.

이번 페이스메이커, 이현 기자가 잘하는 건 경제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말도 많고, 뭐가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복잡하기만 한 경제 이야기를 먼저 공부해서, 여러분에게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전문 분야죠.

[My+Economy] RACE에선 경제를 바라보는 VIEW에 대해 얘기합니다.

이번 [My+Economy] RACE에서는 ‘어디에 올라타라’고 부추기거나, 부의 법칙 같은 건 얘기하지 않아요. 대신, 과거-현재-미래까지 경제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지금의 시스템은 왜 이렇게 된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알려 드립니다.

우리는 결국 평생 벌고, 쓰고, 모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은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을 벌고 있대요”
“부동산, 주식, 재테크.. 알아야 할 건 산더민데 사실 전 일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요”
주변의 소식을 들으면 어떤 투자처든 ‘뛰어들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들고, 경제 뉴스를 봐도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죠.
영원히 돈을 벌고, 쓰고, 또 모으고 불려야 하는 우리. 이렇게 막막한 기분으로 그냥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앞으로 불안하지 않으려면 ’나의 선명한 가치관’이 필요합니다.

주변의 투자 이야기가 신경 쓰이고,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묻고 싶어요. 나는 경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 RACE를 완주하고 나면 현재 경제 구조를 파악하고, 그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선명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어요.

페이스메이커가 리드해 드릴게요. 지금 시작하세요.

[RACE COURSE]

WEEK 0. [My+Economy] RACE 왜 시작하나요?

WEEK 0 영상 특별 선공개!

페이스메이커 이현 기자가 말하는 [My+Economy] RACE를 시작하는 이유와 다른 경제 강의와의 차이점.
우리는 RACE 참여 이후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지금 재생 버튼을 눌러 확인하세요

WEEK 1. 자본주의 키즈들의 돈 토크

듣똑러들의 고민 댓글에서 출발합니다.
주식, 코인이 MZ의 미래일까요? 집은 꼭 사야할까요? 살 수는 있을까요? 20년 뒤 나를 위한 일자리는 있을까요? 돈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수많은 물음표들.
그럼 일단 우리가 살면서 경험한 ‘돈’이 무엇이었는지부터 정리해볼까요?

WEEK 2. 100년 전 경제 사건을 알아야 하는 이유 : 대공황부터 오일쇼크까지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금융 시스템은 원래 당연한 것은 아니었어요.”
대공황 같은 사건들은 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놨습니다. 말도 안되는 인플레이션, 긴 침체를 겪으며 금융 시스템을 관리하는 노하우도 쌓여왔죠.
‘경제는 원래 그래’라고 받아들이기보단, 어떤 교훈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되었는지 이해하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WEEK 3. 100년 전 경제 사건을 알아야 하는 이유 : 플라자합의부터 IMF까지

플라자합의, 잃어버린 10년, 블랙먼데이... 들어는 봤지만 왜 자꾸 소환되는지 모르는 20세기 경제 사건의 영향은 우리 곁에 아직 남아있어요. 아시아 경제위기(IMF)같은 사건은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쳤었죠.
20세기에 있었던 주요 경제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경제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 넓혀 볼까요?

WEEK 4. 두 번의 경제 위기, 때로는 같고 가끔은 다르다

“경제에는 싸이클(cycle)이 있습니다.”
흥청망청 소비하고, 자고 일어나면 주가가 오르는 '붐(boom)'이 일어났다가, 분위기가 반전되어 거품이 터지고 침체가 찾아오고, 또 다시 붐이 일어나죠.
대략 10년 정도 긴 호흡으로 경제를 지켜보면 주기마다 반복되는 패턴 그리고 달라진 점이 보입니다.
이번 편에선 특별히 이현 기자가 코흘리개 경제 기자였던 시절, 어려운 경제 이슈를 물어보곤 했던 선배 기자를 찾아가 질문을 던져봅니다. "새누리 선배,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이새누리 기자는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경영학을 공부, 프랑스 경영대학 오덴시아낭트에서 책임경영 MBA를 마쳤습니다.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주로 경제·산업 분야를 취재했으며 북저널리즘 ‘이코노미스트’ 번역을 담당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코로나19 3년 차 현재까지, 경제 기자로 일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WEEK 5. 앞으로 10년, 경제 읽는 근육 기르기

디지털화폐, 플랫폼자본주의, 그린플레이션...
이현 기자가 경제 이슈 10개를 꼽아 깔끔하게 설명합니다. 앞으로 10년, 페이스메이커 없이도 잘 달리기 위한 스트레칭 같은 시간!
미래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하고, 경제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꼭 이해해둬야 할 이슈들 같이 알아봐요.

WEEK 6. SPECIAL LIVE - 경제 좀 아는 사람들의 지적인 수다

이제 경제에 대해 눈을 뜨게 된 우리.
LIVE를 통해 함께 달린 RACE 과정은 어땠는지 리뷰하고, 궁금했던 점도 질문하는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RACE 중 남긴 미션에 대해 페이스메이커의 코멘트도 있을 예정!
*LIVE는 레이스 종료 후 1개월간 다시 보기로 제공됩니다.

두 달 간의 레이스, 어떻게 참여 하나요?

미션 채널 다시 보기 기간이 2개월로 변경 되었습니다.

[My+Economy] RACE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평소 경제 뉴스를 찾아보고 싶지만, 바빠서 챙기지 못하는 사람
경제 기사를 볼 때 어려운 내용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
유행하는 재테크 얘기에 불안하거나, 나만 뒤처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 있는 사람
단편적인 경제 뉴스가 아닌, 현재의 경제 구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
경제 시스템을 형성하는 개념과 사건들을 정확히 배워보고 싶은 사람
돈에 대한 주관, 나만의 경제 가치관을 형성하고 싶은 사람
체크한 항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금 같이 달려요!

누가 이야기 하나요?

이현 기자는 MZ세대의 뉴스 / 트렌드 / 워크 /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는 뉴미디어,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에서 경제, 산업 콘텐트를 주로 제작합니다.
듣똑라 유튜브 <₩ONEY> 시리즈 ‘청약통장 활용하는 실전꿀팁’, ‘주식 처음이라면 이 영상부터 보세요’ 등의 영상에서 MZ세대가 경제 구조를 이해하고, 공부하도록 도왔으며, 책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My+Economy] RACE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여러분이 경제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명한 금융 소비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리드합니다.

RACE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환불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FAQ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우측 하단 채팅 아이콘을 누르면 개별 문의도 가능합니다. (상담 시간 월-금 11AM - 6PM)